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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학년도 입시 대입 주요 변경사항입니다.
2024학년도 입시 대입 주요 변경사항
구분 | 2023학년도 | 2024학년도 | |
교과활동 | -과목당 500자 -방과 후 활동 미기재 |
-과목당 500자 -방과 후 활동 미기재 -영재, 발명 교육 대입 미반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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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| -연간 500자 | -연간 500자 | |
비교과영역 | 자율활동 | -연간 500자 | -연간 500자 |
동아리활동 | -연간 500자 -자율동아리 1개(30자)만 기재 -청소년 단체활동 단체명 기재 -소논문 기재 금지 |
-연간 500자 -자율동아리 대입 미반영 -청소년 단체활동 단체명 미기재 -소논문 기재 금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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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활동 | -특기사항 미기재 -교내·외 봉사활동 실적 기재 |
-특기사항 미기재 -개인 봉사활동 실적 미반영 (단,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실적은 대입 반영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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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활동 | -연간 700자 -진로 희망 분야 대입 미반영 |
-연간 700자 -진로 희망 분야 대입 미반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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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경력 | -교내 수상 학기당 1건만 대입 반영 | -대입 미반영 | |
독서활동 | -대입 미반영 | -대입 미반영 |
출처 :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
2024년 대입은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되고 학생부 평가 항목도 축소되었으며 대신 내신·세특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. 이제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만으로 지원자를 평가해 서류에 대한 부담은 줄었지만 학생부 관리에 대한 부담은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.
수시 비중은 수도권 대학은 줄고, 비수도권 대학은 늘어난 이유는 학령인구의 감소 문제로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 수시를 통해 우선적으로 학생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.
숙명여대는 지난해까지 고3학년 재적인원이 10%가 추천이었으나, 올해부터는 폐지해 일부대학에서 학교장 추천인원 제한을 없애거나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.
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한이 36개에서 38개로 증가하며, 특히 경희대(70→100%), 이화여대(70→100%)등 논술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.
올해 정시에 고려대는 ‘교과우수전형’을 신설 교과평가를 정성평가로 반영하는 서울대와 달리 고려대의 교과성적 반영은 정량평가라는 점에서 내신에 따른 유불리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서울대는 과탐 ‘Ⅰ+Ⅰ’조합으로 수능이 가능해집니다.
2024학년도 입시 정보
✔️2024 입시2편-2024vs2023 수도권과 비수도권대학
✔️2024 입시3편-일부 대학의 2024 전형별 선발 인원은?
✔️2024 입시4편-학생부 미반영 항목과 자소서 폐지
✔️2024 입시5편-선택 과목 이수는 대입에서 어떤 의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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